24년07월24일 고대안암병원

”병원 생활 중 제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대안암병원 환자

24년07월23일 서울성모병원로비

”날씨 때문에 축축 쳐졌는데 음악으로 분위기가 밝아지고 좋네요~!“ -서울성모병원 환자

24년07월18일 강북삼성병원

”환자분들이 영상을 제일 많이 찍은 콘서트였던 것 같아요. 반응이 너무 좋아서 감사하네요“ -강북삼성병원 담당자

24년06월26일 고대안암병원

“음악의 힘이 대단합니다.. 병원에는 몸이 아프고 힘드신 분들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박수치며 호응하시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고대안암병원 관계자

24년06월04일 서울성모병원로비

"병원 분위기가 우아해지네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니 저 또한 기분이 좋아졌어요." -서울성모병원 환자

24년05월29일 고대안암병원

“음악도 너무 아름다웠는데 연주하시는 분들의 미소가 마음을 밝게 해준 것 같아요...여인의 향기를 들을 때 나도 모르게 어깨춤이 절로 났습니다. 우리가 평소 알고 있는 노래들을 연주해 주셔서 함께 노래하면서 더 힐링이 된 것 같습니다.” -고대안암병원 환자

24년05월08일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

“공연을 보는 내내 저희 마음에 한줄기 희망이 생기면서 모든 근심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공연 보게 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이었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서울성모병원호스피스 환자

24년04월30일 서울장애인학교

“아이들 특성상 늘 걱정이었는데 무색하게 아이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연주해주시니 감사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선생님들도 모두 이노비 연주는 늘 큰 위로가 되어 눈물이 글썽거려진다고 하셨어요. 연주팀들 멋진 공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애인학교 교사

24년04월24일 고대안암병원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에 그려지는 것 같았습니다. 해설을 듣고 음악을 들으니 더욱 좋아요!” -고대안암병원 환자

24년04월23일 서울성모병원로비

”플루트와 더블베이스로 인해 더욱 풍성한 음악이었습니다. 프로그램도 누구나 아는 곡이라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큰 호응을 하고싶었지만 병원이라 조심스러웠네요.“-서울성모병원 환자

24년04월18일 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장

”공연 프로그램 구성이 근로장애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성악곡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의외로 너무 좋아해주셨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공연에 함께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음악이 주는 힘과 울림이 저의 생각 이상이라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동작구작업장 팀장님

24년04월19일 서울시북부병원

”힐링 음악회로 말기 환자의 삶의 질에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환자, 보호자 뿐만 아니라 병원 직원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 네 명의 연주자분들로 꽉 찬 공연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서울시북부병원 호스피스

24년03월27일 고대안암병원

“수요일 2층 로비에서 하는 음악 콘서트를 기획하신 분을 칭찬합니다. 짧은 콘서트지만 환자나 의료진 스태프들한테 힘이 많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노인분들이나 보호자분도 웃고 가시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병원에 계시거나 거동이 어려우신 분들 그리고 어린이 환자한테도 좋은 경험을 주는 것 같습니다. 매주 정기적으로는 어려워도 분기별로 진행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고려대학교 안암 병원이 여유롭고 다채로운 곳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대안암병원 홈페이지 글

24년03월21일 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장

”노래 선곡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곡에서 감동했는데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부분이 특별히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동작구작업장근로자

24년02월20일 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장

“처음으로 남자 성악가와 여자 성악가가 같이 노래 부르는 것 보았는데 너무 듣기 좋아요. 스트레스가 확 풀렸어요. 다음에도 또 와주세요!” -동작구 장애인 보호작업장 근로자

24년02월19일 소망의집

”너무 좋아하는 곡들이 많아 눈물날 것 같았어요. 아이들을 원만하게 키우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고, 이렇게 은혜로울 수가 없습니다.“ -소망의 집 원장님

24년02월08일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

”환자분들과 가족분들이 설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명절 분위기 물씬 나서 기분이 좋네요.“ -서울성모병원 의료진

24년01월24일 새빛요한의집

"트로트 가수분들이 한곡 한곡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를 때마다 어르신들이 큰 위로를 받았고 계속된 앵콜에도 즉석에서 준비하며 응대하는 성실성과 겸손한 자세에 입주민들이 박수로 응원하고 화답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저도 참 좋았네요. 추운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새봄은 찾아오듯이 이노비도 새봄처럼 기쁨을 선사하는 선한 일에 언제나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원합니다!" -새빛요한의집 담당자

24년01월23일 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장

"악기로 트로트를 들으니까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평소에 클래식 악기로 하는 연주는 비싸서 못 들었었는데 (이노비 매니저를 안아주며) 너무 고마워요."-보호작업장 장애인 근로자

24년01월16일 서울성모병원로비

”오랜동안 병원 생활에 힘겨움을 느끼고 있던 찰나인데 무려 서울시향 단원분들의 연주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어 감격스러웠습니다. 눈호강, 귀호강 하고 병원 생활이 조금이나마 즐거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성모병원 환자

23년12월20일 장애아동학교

'저희가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표님 뿐만 아니라 모든 연주자분들이 장애아동에 대한 이해가 높으셔서 감동적이었고, 선생님들은 다들 눈물이 그렁그렁하며 들으셨다고 합니다. 공연이 너무 좋았다고 오후 내내 교장선생님, 여러 선생님들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뵙게 되면 좋겠네요.' -장애인학교 교사

'장애 학생들의 사회 통합을 위해서는 다양한 곳에 가보고 경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찾아가는 음악회’ 같은 특별한 경험을 장애학생들에게 그리고, 장애 학생들과 생활하는 교사 및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공연의 내용 뿐만 아니라 장애 학생들을 바라보는 공연팀의 시선 또한 매우 큰 감동이었습니다. 자주 다양하게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장애인학교 교사

23년12월11일 소망의집

”세상에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들어 가슴이 두근 거릴 정도로 좋았습니다. 바쁘실텐데 저희 생각해서 오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무대 볼 때 에티켓도 좋아지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네요.“ -소망의집 원장님

23년11월28일 서울시북부병원 호스피스병동

“오늘 공연 너무 좋았고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도 듣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클래식 공연이 언제하는지 잘 몰라서 못 갔었는데 좋은 기회로 보게되어 기쁩니다.”

“감명 받은 콘서트였습니다!! 돈 주고도 못 들을 아름다운 선율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공연장을 한 번도 가보지 못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공연을 활성화 시켜 환우분들에게 안정감과 힘낼 수 있게 해주세요! “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연이였습니다. 시간이 없거나 이동에 제약있는분들이 많아 콘서트를 자주 못 갔었는데 너무 너무 감동적이네요”

“ 지친 일상에 환기가 되었습니다. 교대근무로 스케쥴 잡기가 힘들어 공연장을 갈 기회가 없었는데 감사드립니다.”

23년11월24일 인하대병원

”제 딸이 간이식을 받아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장기이식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저 또한 기증희망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캠페인을 통해 인식개선이 되고 모두 힘내셨으면 합니다.“ -인하대병원 환자

23년11월23일 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

”정말 신나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크리스마스 노래와 요청드린 트로트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동작구 장애인 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23년10월31일 서울성모병원 로비

"몇년 전에 성모병원 로비에서 이노비 클래식 공연 봤던 것이 기억나네요. 몸이 아직도 아파 병원을 매일오는데 이런 음악회가 매달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울성모병원 환자

23년10월24일 소망의집

"이노비가 수리해준 피아노를 사용하니 새로운 콘서트가 되었네요!! 돈으로 살 수 없는 재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망의집 원장님

23년10월23일 강화도우리마을

"관객들이 박수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서로 소통하는 공연이 새로웠습니다. 연주회장을 찾기 힘드신 분들도 많으셔서 찾아가는 연주회가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화우리마을 근로자

23년09월27일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

”환자분들도 모두 좋아하고 이노비를 통해 오래간만에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곡이 기억에 남고, 연주자분들이 우는 모습에 감명 깊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호스피스 환자가족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없어 외로워하는 호스피스 환자분들께 소중한 추석 선물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호스피스 의료진

23년09월20일 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장

"오늘 콘서트 재미있었고 좋았어요. 또 보고싶어요. 어디서 어떤 공연을 하는지 몰라서 공연장에 못 갔는데 이노비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하고 좋습니다!."-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자분들

23년08월30일 강북삼성병원

"평소에 공연장을 가보고 싶은데 간병으로 못 가고 있습니다. 오늘 공연을 통해 잠시 마음의 시름을 잊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장에 못 가는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한 시간이네요."
-강북삼성병원 환자가족

23년08월28일 새빛바울의집

"오늘 공연에 깊은 감명을 받고 진심 어린 박수와 갈채를 드립니다. 공연시간이 짧게 느껴져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시각장애 특성상 제한적인 이유로 문화접근성이 어려운데 문화혜택을 보지 못하는 소외계층들을 위해 찾아가는 콘서트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빛바울의집 관계자

23년08월23일 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장

"한 번도 춤을 추신적 없었던 근로자분께서 흥에 겨워 무대에 나와 최전설님과 함께 춤을 추셨습니다! 고대하던 트로트가수분이 오셔서 너무 신나셨던 것 같아요. 근로자 분들의 열띤 반응에 놀랐습니다.^^" -이노비 스태프

23년07월22일 소망의집

”첫만남엔 낯을 가리다가도 음악이 흐를수록 점점 마음을 열어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자 했는데 되려 저희가 선물을 받은 느낌이네요:) 말이 잘 통하지 않더라도 음악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음을 새기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소망의집 강지수 연주자

"사단법인 이노비를 통해 저희는 자존감이 올라가네요. 가끔 우리가 소외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음악을들으며 회복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소망의집 원장님 소감

23년07월27일 새빛요한의집(시각장애인 생활복지관)

"오늘 콘서트 참 듣기 좋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눈이 안 보여 낯선곳(공연장)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와 같이 신체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지금처럼 은혜롭게 연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새빛요한의집 시각장애노인

23년07월07일 서울시북부병원 호스피스병동

"귀를 통해 들려오는 노래와 연주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익숙한 곡들은 선곡해주신 덕분인듯합니다. 거리, 시간, 비용으로인해 자주 못 갔는데 접근성이 좋아지니 많은 분들이 좋은시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주 오세요!!"

"첼로연주가 너무 좋았고 소프라노 공연으로 병층에 활기가 넘쳤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공연장을 자주 가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미디어로 듣는 음악과 전달력이 달라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연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네요!"
-서울시북부병원 호스피스 환자와 의료진

23년07월05일 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장

"공연을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관람료가 비싸서 가기 힘들었어요. 찾아와주시니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공연장이 멀고 가기 힘들어서 자주 못 갔는데 이노비 공연을 보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애슐리님 너무 예뻐요" -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자

23년06월30일 강북삼성병원

"그간 힘든 것들이 말끔히 씻어내려 가는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손쉽게 좋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이런 음악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네요"

"비 내리는 바깥 운치와 우아한 선율의 음악으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코로나로 평소 공연장에 자주 가지 못했는데 더 가고 싶어졌어요. 병원처럼 제한된 공간에 계신 환자분들, 보호자에게 필요한 공연인 것 같습니다. 이런 공연이 많이 활성화되어야겠어요"
-강북삼성병원 환자

23년06월26일 새빛바울의집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해서 편히 들을 수 있었고, 아는 곡이 많아 반가웠습니다.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는 노래하시는 분의 목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감명깊은 곡으로 귀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자주 와주세요!"
-새빛바울의집 시각장애인

23년06월08일 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자들이 일만할 수도 없고.. 문화생활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어야 활기차게 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장애인들은 갈 데가 마땅치도 않고 금액이 너무 비싸서 공연장을 잘 가지 못 했었는데 작업장에 찾아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너무 신나요!"
-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23년04월27일 새빛요한의집

"저희 남편은 전쟁 피난 때 폭격을 받아서, 저는 열병을 앓다가 시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기분이 씁쓸할 때 음악을 듣는데 오늘도 마음이 편해지고 나른해졌습니다. 음악의 힘이 대단해요!"
-새빛요한의집 시각장애인

23년04월13일 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장

"전에 영상 콘서트를 봤었는데 라이브로 공연을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아는 트로트가 나와서 좋았고 함께 춤을 출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작구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23년03월23일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하지마비증세와 통증으로 일상이 어려운 남편은 아프기 전에는 늘 음악과 함께하는 생활을 했었습니다. 몸이 힘든 가운데서 좋아하는 음악을 접하며 잠시나마 통증을 잊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선물같은 시간이었고 'Amazing Grace'는 크리스찬으로서 평소에도 좋아하는 곡이라 반가웠습니다. 좋은시간, 행복한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환자 보호자

14년12월13일 동아일보 기사 발췌

"작은 공연도 누군가 에게는 큰 의미-이노비의 공연은 힘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제공했다."

콜롬비아 대학교 어린이 병원 환자 부모님 소감

"우리 아이가 수술 후 아프다며 계속 징얼대며 힘들어 했습니다. 놀랍게도 이노비 공연 동안은 아프다고 단 한 마디도 안하고 tv를 통해 전해지는 뮤지컬 공연을 집중해서 보더군요..너무도 감사합니다."

브롱스 갈보리 병원(cALVARY hospital) 호스피스 병동 환자분

“공연 내내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사실 오늘이 호스피스 병동에 온 첫 날이었습니다. 호스피스로 옮겨지면서 저에게는 절망 외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노비 공연을 통해 평안과 희망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장애어린이의 어머니

“콘서트가 끝난 후, 아이들은 콘서트에서 큰 영향을 받은 게 보였어요. 제 아이는 굉장히 모든일에 의욕을 느끼더군요. 아이가 행복을 느끼고 뭔가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틴 솔라 이노비 뮤지션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공연을 하는 동안 웃고 춤추는 아이들이 내 마음을 움직였고 이노비 콘서트를 통해 음악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홍아영 이노비 재능기부자

“의미 있는 공연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연주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아픈 아이들에게 제 목소리가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하고 어떤 연주보다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아암 병동 피드백

“자주 찾아와주면 좋겠어요! 바이올린 연주를 좋아해서 아이와 함께 동영상을 찾아 볼 때도 많았었는데 눈 앞에서 연주하시는 모습을 아이와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호스피스 병동 피드백

"하지마비증세와 통증으로 일상이 어려운 남편은 아프기 전에는 늘 음악과 함께하는 생활을 했었습니다. 몸이 힘든 가운데서 좋아하는 음악과 연주를 접하며 잠시나마 통증을 잊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선물같은 시간이었고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각장애인보호시설 피드백

"하지마비증세와 통증으로 일상이 어려운 남편은 아프기 전에는 늘 음악과 함께하는 생활을 했었습니다. 몸이 힘든 가운데서 좋아하는 음악과 연주를 접하며 잠시나마 통증을 잊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선물같은 시간이었고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삼성서울병원 소아암병동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

삼성서울병원고위험산모 치료실

병원로비 콘서트